[Oh! 모션]김소혜-소진, ‘오늘은 배우로 왔어요’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6.27 19: 36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스데이 소진, 배우 김소혜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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