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호, '침착하게 하나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19: 39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 키움 장영석의 타구를 KIA 홍재호가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악송구로 1루 세이포.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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