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이하늬-조진웅, ‘형광 드레스로 자체발광’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6.27 19: 39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이하늬, 조진웅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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