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중부 선두 미네소타, 범가너에 큰 관심" 美 언론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6.27 19: 41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미네소타 트윈스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눈독들이고 있다. 
미국 매체 'Puckett's Pond'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히기 위해 범가너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범가너는 2010, 2012, 2014년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매디슨 범가너 / eastsea@osen.co.kr

메이저리그 통산 114승 90패를 기록중인 범가너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4승 7패(평균 자책점 4.21)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누렸듯이 범가너도 미네소타에서 옛 명성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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