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7 19: 52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를 마친 롯데 선발 김원중이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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