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그림 같은 호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0: 04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KIA 김선빈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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