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코치, '터너의 호투에 미소가 절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0: 05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IA 서재응 코치가 흔들렸던 선발 터너가 안정을 찾자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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