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퇴장에 대한 논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0: 41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키움 요키시의 투구가 KIA 터커 머리에 맞자, 심판들이 헤드샷 퇴장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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