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괜찮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0: 44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키움 요키시의 투구가 KIA 터커 머리에 맞자, 장정석 감독이 마운드를 찾아 요키시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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