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포 김하성, '맞는 순간 직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0: 47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 키움 김하성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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