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SK 한동민이 LG 진해수의 사구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사구 맞은 한동민,'아이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7 20: 51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