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 키움 박병호가 홈런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솔로포 박병호, '맞는 순간 직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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