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강로한! 멋진 홈런포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7 21: 18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롯데 강로한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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