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7 21: 31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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