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LG 분위기 찬물 끼얹는 주루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7 21: 34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LG 유강남의 타석때 2루 주자 김용의가 도루실패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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