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노수광,'파울타구 잡아내는 엄청난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7 21: 5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LG 정주현의 파울타구를 SK 노수광 우익수가 포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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