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투수들의 무덤?' 16K 완투승 이끌어냈던 뷸러, 2회에 벌써 2실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0: 35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2회말 2실점으로 동점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 향하고 있다. 뷸러는 이전 등판 경기서 16K 잡아내며 완투승 이끌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