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램버트,'몸 날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1: 03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2회초 2사 2루 LA다저스 워커 뷸러의 내야안타 때 콜로라도 투수 램버트가 잡기 위해 몸 날렸지만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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