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실점 허용한 뷸러,'쿠어스필드 역시 힘드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1: 20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2회말 2사 2실점으로 동점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뷸러는 3회 2실점 추가하며 4실점 기록 중.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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