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 완투승 이끌었던 뷸러,'쿠어스필드는 힘드네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1: 26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3회말까지 4실점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뷸러는 지난 경기 16K로 완투승 이끈 바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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