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된 램버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1: 41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5회초 연속안타 허용한 콜로라도 선발투수 피터 램버트가 마운드에서 포수 토니 월터스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램버트는 5회까지 5실점 허용했고 강판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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