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는 혼돈의 카오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2: 37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경기 8회초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양팀의 총안타 합계 28개. 가히 투수들의 무덤이라 일컬을 만할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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