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등판 예정' 쿠어스필드 꼼꼼히 분석하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2: 42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경기 8회말 양팀 합쳐 안타 개수는 총 28개. 류현진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분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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