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피터 램버트를, LA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9회초 2사 2,3루 상황 LA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가 스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9회초 키케의 스리런홈런 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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