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와 쿠어스필드 마운드 점검하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8 13: 39

LA 다저스가 33안타를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2-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56승27패를 마크했다. 콜로라도는 42승39패가 됐다.
경기 후 류현진(내일 등판 예정)이 팀동료 클레이튼 커쇼와 마운드를 점검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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