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흥식 감독대행, '뼈아픈 주루방해 수비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8 18: 51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KT 오태곤의 안타 때 2루를 지나 3루로 뛰던 주자 김민혁이 KIA 2루수 류승현과 충돌했다. 이후 주루방해 판정에 대해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는 KIA 박흥식 감독대행.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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