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더그아웃, '1회부터 분위기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8 19: 05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상황 KT 유한준의 선제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민혁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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