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이번엔 절묘한 희생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8 19: 56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2루 상황 KT 김민혁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