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연이은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8 19: 59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상황 KT 오태곤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심우준이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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