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홍건희,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8 20: 01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KIA 선발 홍건희가 강판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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