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더는 못 던지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0: 21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권희동 타석에서 LG 선발 류제국이 자진해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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