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0: 47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권희동 타석에서 LG 선발 류제국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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