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환,'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1: 26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2루 LG 유강남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배재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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