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수,'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1: 33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LG 김용의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전민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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