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2: 14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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