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이렇게 아쉬울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8 22: 27

2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이형종이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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