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바삐 빠져 나가는 제이크 질렌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05: 16

29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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