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기다리는 팬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05: 30

29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 홀랜드 그림을 들고 나온 한 팬이 입국장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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