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첫 라이브 피칭 위해 마운드 향하는 오승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9 06: 27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복근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오승환의 첫 라이브 피칭이 진행됐다.
오승환이 불펜장에서 몸을 푼 후 첫 라이브 피칭을 위해 마운드를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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