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및 번개 예보로 잠시 중단된 콜로라도-LA다저스 경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9 12: 42

콜로라도 쿠어스필드 인근에 빗줄기가 굵어졌고, 번개 예보가 내려지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가 7회말 시작을 앞두고 잠시 중단됐다.
사진은 우천과 번개 예보가 내려지면서 잠시 중단을 알리는 전광판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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