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오늘 아주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18: 2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손아섭이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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