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으로 만루 위기 맞은 장시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18: 33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장시환이 두산 허경민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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