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은 나종덕-장시환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18: 35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주형광 코치가 나종덕, 장시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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