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9 18: 5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