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감독,'더 힘을 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9 19: 58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이임생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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