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석,'일어설 힘도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9 21: 18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치열한 공방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고명석이 노동건의 부축을 받고 일어서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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