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의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30 09: 14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조나단 그레이를,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웠다.
사진은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필드 외관.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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