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이진혁,'국민 프로듀서 사로잡는 하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30 08: 39

30일 오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Mnet '프로듀스 X 101' 블루카펫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김우석과 이진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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