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삼자범퇴' 커쇼, 쿠어스필드 징크스? 나에게는 이상 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30 09: 41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조나단 그레이를,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웠다.
1회말 2사 상황 LA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류현진의 천적’ 놀란 아레나도 상대 삼진아웃, 이닝 종료와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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