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협-최수환,'개인연습생 도전은 계속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30 09: 57

30일 오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Mnet '프로듀스 X 101' 블루카펫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협과 최수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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